송어깎기
2023 80분 다큐멘터리
울산 조선소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상문은 2005년 첫 서핑 이후 파도를 좇아 해외를 떠돈다. 시간이 흘러 서퍼이자 서프보드를 만드는 셰이퍼가 된 상문은 귀국하여 강원도 양양에 정착한다. 보드를 만드는 일보다 수리와 서핑강습으로 생계를 유지하던 상문은 한가한 겨울이 오자 자신을 위한 보드를 만든다. 일반적인 스티로폼과 레진 대신 아무도 선택하지 않는 재료인 건축용 나무로.
송어깎기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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